태백 수미곱창 :: 태백맛집 :: 태백 소고기 :: 살살 녹는 소갈비살... 숙소를 잡고 15분 정도 걸어서 온 수미곱창. 럽덕이가 얼마 전 왔다가 그렇게 맛있다고맛있다고 노래를 불러서ㅋㅋㅋ 나를 꼭 데려가고 싶었다며ㅋㅋ 가게는 내가 좋아라 하는 아재들 스타일. 그리 넓은 내부는 아니었지만... 달달한달님씨 블로그*:)https://m.blog.naver.com/dlthdms18/2212971035772015/12/12 - [정선 고한] 교동짬뽕 & [태백] 수미곱창운태네 집 연탄 나르는 것을 도와주기로 했다. 약 400장 정도가 가지런히 나를 기다리고 있다. 운태 옷을 빌려 입고 1시간 정도 날랐더니 끝이 보였다. 운태가 수고했다며 오늘 풀코스로 대접하겠단다. 메이힐스 목욕탕에... 껄껄쌤의 아틀리에~..